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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2일 (금) 09:18 [제 779 호]
축구매니아 ‘크리스 유’ 의 사커 스토리

대한민국이 낳은 화려한 테크니션 ‘빛강인’
메시 이후 14년만에 18세에 골든 볼 수상한 “축구천재”

△아시아역대 2번째이자 최연소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
 U-20 폴란드월드컵에 준우승 주역인 이강인(발렌시아 18) 선수는 U-20 월드컵에서 7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번 대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강인선수는 18세에 한국인 최초로 골든볼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고 2003년 이스마일 마타르(UAE) 에 이어 아시아 역대 2번째 기록했다. 최연소에 골든볼을 수상한 선수는 현재, (1987년) 유고슬라비아의 프로시네츠키, (1991년) 포르투갈의 에밀리오 페이세, (2005년) 아르헨티나의 메시, (2019년) 대한민국의 이강인까지 4명이 전부다.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의 행선지는?
현재 이강인선수는 자신의 팀인 발렌시아CF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제기했다. 이유는 발렌시아CF 감독인 마르셀리노 감독의 전술에는 이강인이 포함되지 않아 이강인선수의 출전시간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발렌시아CF측에서는 이강인이 좀 더 성장해서 발렌시아로 복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구단측에서 이강인에 이적을 막기 위해 주가를 1068억으로 올리고 스페인팀인 오사수나, 레반테, 지로나, 그라나다와 네덜란드팀인 아약스, PSV아인트호벤에 임대제의를 제안했다. 하지만 아약스는 임대보다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강인선수에 대한 발렌시아팬들의 반응
현재 발렌시아팬들은 『왜 이강인선수를 이용하지 않고 임대를 보내려 하냐?』는 의사가 많았다. 그이유는 그전부터 이강인선수는 빈번한 출전시간으로도 발렌시아팬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U-20 폴란드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으로 18세에 메시 이후 14년 만에 골든볼을 수상하며 발렌시아팬들에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기 때문에 발렌시아팬들은 만약 이강인선수가 이적을 간다면 구단에 분노를 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발렌시아측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강인선수를 이용할지 아니면 이적을 허용해줄지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것으로 보인다.
축구팬에 한 사람으로서 이강인선수가 발렌시아CF 외 다른 팀에 가서도 (꾸준히)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기량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파이팅 !!


이달의 문화 포스팅은 : 서대문 구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 예술, 공연 및 예술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문화전문 섹션으로 KAC한국예술원(서대문구 충정로 위치) 강현철 교수와 학생기자단이 기획하는 「아이러브 팝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크리스 유는 KAC한국예술원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학생으로 2015 CHAIRMAN CUP 동메달 (골기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서울FC  (응원팀) / 국제 워크숍 진행미국 University of Akron (School of Sport Science & Wellness Education)경력을 가진 축구 매니아입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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