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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3일 (화) 10:57 [제 780 호]
‘장기전세주택’ 1076세대 쏟아진다

대규모 공급, 2016년 이후 3년만에 처음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장기전세주택 1076세대를 공급한다.
△입주자 모집 절차 및 과정
서울주택도시공사가 1000세대 이상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이 같은 대규모 공급은 2016년 위례, 오금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이후 3년만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전세시세의 80%이하 금액으로, 이번 공급하는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1억 5375만 원~7억 1,050만 원 수준이다.

신규공급 주택은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80호(성북구 길음동), ▲힐스테이트암사 147호(강동구 암사동), ▲휘경SK뷰 9호(동대문구 휘경동) 등 총 3개 단지 436호다.
기존 잔여공가 공급주택은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됐으며, 강일, 내곡, 세곡, 은평, 반포, 서초 등 서울 전역의 112개 단지 640호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7.31)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공사 건설형 「전용 50㎡ 미만」주택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자치구 거주자가 1순위가 되며, 「전용 85㎡ 미만」 주택은 청약종합저축가입 횟수,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치기준금액에 따라 청약순위가 주어진다.

우선공급 대상은 다자녀, 노부모부양, 저소득근로자, 국가유공자 등이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혼인기간 5년 이내)가 대상이다.
청약신청은 순위별로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신청 또는 공사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다만 「전용 60㎡ 이하」주택은 먼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자격기준으로 모집을 하고, 미달이 발생하면 소득 기준을 120%까지 완화해 8월 14일 신청접수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방법 등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 및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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