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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 (화) 13:31 [제 781 호]
이경선 의원, 조례 제정 위해 세 번째 주민 간담회 열어

‘재개발·재건축 관리의 투명성을 위한 조례’ 필요성 공론화

△이경선 서대문구의원(자유한국당 서대문 다)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홍제1·2동)이 지난 25일 「재개발 ·재건축 관리의 투명성을 위한 조례」제정을 위한 3차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의원은 그간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역의 조합 내 갈등과 비리를 비롯해 서면결의 홍보 요원인 인명 OS(Outsourcing)요원 고용에 대해 꾸준히 지적해 온 바 있다.

이경선 의원은 개발사업에 있어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이나 실제 피해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관리 제도가 필요함에 대해 적극 알리기 위해 나선 것이다.

실제 이경선의원은 「올바른 재개발·재건축 관리의 투명성을 위한 조례 (가칭)」 제정을 준비 중이다.
3차 설명회 현장에는 관내 조합원들과 구청 관계자, 일반 주민 등 40여명이 모여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좀 더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경선 의원은 지난 1,2차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준 의견과 문제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죽은 조합원 살리기의 저자 김상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실제 전국의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문제와 이로 인한 조합원들의 피해 사례를 낱낱이 알렸다.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성헌 서대문갑 당협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조합원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전하기도 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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