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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월) 15:20 [제 782 호]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단속” 행정예고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안정성 확보, 12월 본격단속 시행

서울시는 6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부터 테스트와 모니터링 등을 거쳐, 현재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위반차량 모바일 고지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일련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양도성 내 진출입도로 45개 지점에 설치한 영상수집카메라 119대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 수집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한 차량번호판을 식별하고 있으며, 운행제한 대상차량이 한양도성 진입지점을 통과하면 즉시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운행제한 안내를 실시한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녹색교통지역 평균 진출입 통행량은 76만 5,898대(통행/일)이었다. 이중 녹색교통지역 통과 통행량은 전체 통행량의 45.2%로써, 통행량의 상당 부분이 녹색교통지역 내에 체류하지 않고 단순 통과했다.
녹색교통지역 진입차량 중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5238대였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오전 6시∼오후 9시에 진입한 과태료 부과 대상은 3084대로 나타났다.

녹색교통지역 내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총 3,922대로 조사됐으며, 그 동안 시·구·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저공해조치를 추진한 결과, 저공해조치 필요차량은 1067대로 감소했다. 서울시는 이 차량들도 12월 과태료 부과 이전까지 저공해조치가 완료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을 단속하는 공고안을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공고(안)은 22일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공고(안)에 대한 의견은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교통정책과 이메일(
aimit@seoul. go.kr)로 9월 11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소유자에 대해 지난 7월부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한도액을 상향(최대 165만 원→최대 300만 원)하고 저감장치 부착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휘발유 차량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소유자가 5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하고 대체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전체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 조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포함해 금년에 총 1993억 원(추경 886억 원 포함), 7만 5000대 규모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 많은 차량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2019.7.18)해 기존에는 조기폐차 보조금만 지원했던 총중량 2.5톤 미만 경유차량에 대해서도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90% 지원, 10% 자부담)하고 있다.
또 시범운영기간 동안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한 타 지자체 등록 5등급 차량에 대해 차량번호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우선적인 저공해조치 지원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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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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