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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월) 15:26 [제 782 호]
“문과, 이과 왜 통합하나요?” 궁금증 풀어주세요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육감사 '눈길'
서대문구 학생회연합 소속 청소년 70명 참여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주이삭 서대문구의원이 교육감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육감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구 내 청소년 자치기구인 서대문청소년의회, 서대문구청소년참여위원회, 서대문구학생회연합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조희연 교육감이 「다원성의 사회, 지구시민 되기」를 주제로 특강한 뒤, 청소년들이 자유학기제, 민주시민교육, 역사교육, 문이과 통합, 자사고, 학교 비정규직 파업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모의 행정감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준비와 진행, 홍보 등 모든 과정을 서대문청소년의회(의장 윤준배) 의원들이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자리를 함께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교육 현안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자사고 왜 없애나? ▲ 문이과를 통합하는 이유는? ▲학교 비정규직 파업 문제 해결방안은? ▲ 청소년도 정치교유달라는 요구를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교육감사장을 찾은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도 이날 행사에 참여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공청회에서 저와 토론하고 서울시의회 의장님을 상대로 정책질문을 쏟아 낸 데 이어 서울시 교육감님과 교육감사까지 진행했다』며 서대문청소년의회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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