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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월) 15:52 [제 782 호]
2019 BMF 기획취재

타이거JK 예술감독 참여, ‘블랙, 세상의 빛을 담다’
의정부예술의 전당 주최 BMF (BLACK MUSIC FESTIVAL)

△뮤직페스티벌 비보잉 공연 모습.

서대문구에도 홍제천 축제나, 신촌의 물총 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있지만,  보다 「예술로 특화된 축제,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축제」를 기원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폭염보다 강렬했던 블랙뮤직페스티벌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블랙뮤직페스티벌(BMF)에 다녀왔다.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은 미군부대가 주둔했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강세인 의정부 지역 정체성과 요즘 핫한 힙합 음악 트렌드와 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등 미국 흑인 문화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를 잘 접목한 새로운 축제이다. 올해로 2회째인 페스티벌 슬로건은 「블랙, 세상의 빛을 담다」다. 음악이 나이와 인종, 국적을 뛰어넘어 세상의 빛이 되기 바라는 기대가 담겼다.

힙합팬 매료시킨 최고 라인업

블랙뮤직페스티벌(BMF) 라인업에는 예술감독 타이거JK를 필두로 일반 시민들도 잘 아는 윤미래, 비지, 수퍼비, 그레이, 창모, 우원재 등 유명한 힙합 뮤지션들과 R&B, 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고 의정부 대표 비보이 크루이자 세계랭킹 1위인 「퓨전MC」가 펼치는 스페셜 비보이 무대와 신예 아티스트만을 위한 「슈퍼루키(Super Rookie)」무대도 펼쳐지면서 더 폭넓은 음악을 선사할 수 있는 라인업으로 관객들과 힙합 팬들의 흥미를 높였다 .

모두 하나가 된 뜨거운 반응

폭염 속에서도 이틀 총 관객 3만여 명을 동원한 페스티벌은 스탠딩 구역은 입장이 마감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스탠딩 구역 주변은 물론이고 피크닉 존까지 공연에 함께 하려는 관객들로 의정부 시청 앞 광장이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져 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 덕에 힙합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 주민 너나 할 것 없이 축제를 즐겼다. 또 2019 BMF는 올해부터 코레일과 함께 DMZ와 축제를 연계한 관광 상품 「평화열차 with BMF」를 출시 매진되는 등 이색적인 행사로 주목 받으며 2회 만에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 되는 성과를 거듭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관객 위한 볼거리 및 먹거리

노래 , 랩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중 상설 진행 되는 블록 파티(Block Party)에서는 디제잉, 랩, 노래, 춤을 함께 즐기던 힙합의 파티문화를 살려 힙합, 스케이트 잼 등 다양한 스트리트 관련 콘텐츠들이 펼쳐졌으며,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프리마켓, 푸드트럭 까지 준비 되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무료 스케이트보드 강습, 스케이트 대회 등도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볼거리 와 먹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조재은 기자)

이달의 문화 포스팅은 : 서대문 구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 예술, 공연 및 예술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문화전문 섹션으로 KAC한국예술원(서대문구 충정로 위치) 강현철 교수와 조재은 기자가 기획하는 「아이러브 팝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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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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