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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 (화) 17:23 [제 784 호]
구정질문 요약 - 이종석 의원(홍제3, 홍은1·2동)

난지자원화 시설 건조기 구입, 선 인력채용 예산 낭비

△이종석 의원
■ 이종석 의원(홍제3, 홍은1·2동) Q. 난지자원화 시설을 기존 수탁업체에서 구청 공단으로 인수인계하던 중 소송과 업무판단 미숙으로 막대한 예산 손실과 업무 차질이 생기고 있다. 2018년 3월 청소행정과가 난지자원화 시설 건조기 제작 설치계획을 수립한 뒤 같은해 6월 조기조달게약금을 체결했고, 17억2500만원 중 선금지급액 12억 750만원을 10월 경 지급했다. 구가 건조기를 매입한 시점은 위탁업체인 (주)이에이텍과 분쟁으로 인한 소송이 진행중인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건조기 2대를 구입해 달라는 요구를 무분별하게 수용한 점이 문제다. 또 자원화 시설의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관련 기금운영위원회가 있음에도 지난 1년간 3차례 회의를 개최하면서 서면으로만 심의해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식물 운영위원회가 됐다. 최근 이 난지 음식물 자원화 시설이 리모델링이 아닌 신축해 만든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17억원이나 되는 막대한 건조기 설치예산을 투입하면서 소관부서는 기본적인 사항조차 검토하지 않고 주민 혈세를 지출했다는 점이 납득되지 않는다. 또 공단은 자원화 시설 사업운영을 위해 올해 1월 기간제 전문인력을 임용했다. 폐기물처리기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단독응시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현재 언제 운영이 될지도 모르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직원을 신규채용한 것인지 과연 적절했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 난지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은 1일 300톤의 음식쓰레기를 탈수 건조해서 퇴비 부산물로 재활용하는 시설로 가장 중요한 핵심 장비가 건조기다. 당초 설치된 건조기는 3대로 2008년 설치한 건조기 두 대가 노후가 심한 상태고 작동이 불가해 2017년 8월 건조기를 조속히 교체하지 않으면 과부하로 인해 시설이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있어 전 수탁업체가 건조기 두 대를 임시로 임대해 교체 사용했다. 2018년 업체 소유의 기계설비를 전부 인수한 후 건조기를 교체 설치하고자 했으나 업체가 감정평가액 특허료로 연 1억 7600만원으로 감정평가가 되고 기계설비는 5억 6400만원으로 평가 했으나 인수가격을 특허료 연 8억원, 기계설비 23억원으로 터무니없이 요구해 기계설비 인수가 무산되었고 전면 개보수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돼 건조기 설치도 지연됐다. 해당 건조기는 난지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의 핵심장비로써 시설 개보수시에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다른 도시와 똑같이 톤당 13만원에 처리하고 있으며 그 부분만큼은 손해이긴 하지만 그러나 조속히 저희가 공단 직영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단 직영 문제 때문에 기간제 직원을 채용했다. 이 부분에 전문가가 없어 송파 리크린에서 정년한 분을 1년 단위로 기간제로 뽑았고 우리의 요청에 따라 난지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개보수 방안을 검토, 미승인 건축물 철거 현장 관리, 사용 가능한 주요 설비 유지 보수 등 업무를 맡아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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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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