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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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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8일 (화) 18:59 [제 785 호]
홍제천 생명의 축제, 가을 속 흥겨움을 더한다

11일 12일 양일간 볼거리 체험가득한 “흥겨운 주민 한마당”
연가교 특설무대, 청춘노래자랑, 생명의 콘서트 열려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의 제15회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연가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막식 장면.

지난 2005년부터 홍제천 연가교 인근에서 펼쳐온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올해 15번째 행사로 거듭난다.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위원장 박재성)이 주최하고,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간이 주최하는 서대문관내 가장 오래된 축제이기도 하다.

또 지난 시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의 「2018 대한민국 진흥정책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지역축제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될 15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전야제 행사로 11일  지역방송 딜라이브와 함께하는 청춘노래자랑을 시작으로 더욱 흥겨운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9월 2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청춘노래자랑 예선에는 100명 가까운 신청자가 접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명의 본선진출자를 선발했다.

홍제천 연가교 부근 특설무대에서 10월 1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질 청춘노래자랑은 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문희옥, 임병수 씨 등 초대가수도 출연해 무대의 재미를 더한다.
12일 진행되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 본행사에는 4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부스는 「이웃과의 나눔」을 컨셉으로 하는 전원 라이온스의 바자회 부스를 비롯해 아껴쓰고 나눠쓰는 아나바다 부스등 프리마켓이 열린다.

또 각 동별로 할머니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부스, 손바느질을 통해 만드는 크리스 마스 소품 만들기,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는 꽃꽂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연예인 예술단의 나눔공연이 펼쳐지며, 주민들로 구성된 줌바 댄스 무대와 오후 5시 40분부터는 연세대학 출신 홍은동 주민들고 구성된 엠 라이언 밴드의 공연이 식전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6시 30분 개막식에는 지난 15년간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물론, 동별 축제현장을 기획하고, 지원해온 서울대중예술봉사단 여종구 대표가 홍제천 문화 대상의 9번째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을 한다. 또 주민들을 위한 안전기원과 함께 축제의 콘서트가 시작된다.
15번째 홍제천생명의 콘서트네는 개그맨 김경진씨의 사회로 그룹 코요테와 원투, 비주를 비롯해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뮤지컬 갈라팀과 트롯가수 차승민, 한수정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는 해마다 홍제천을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를 진행해 왔으며 매달 봉사단을 구성해 홍제천 홍연교~ 백련교 일대 정화운동을 펼치는 아름지기 사업에도 참여해, 홍제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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