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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8일 (화) 19:28 [제 785 호]
천연충현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높였다

지역 거점공간인 ‘골목통’에서 수료식 열려
천연충현 도시재생 협동조합 ‘문화공장’이 사업자등록 마쳐

△제8회 과정으로 진행된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한 천연, 중현동 참가자들이 수료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8회 과정으로 진행했던 「도시재생아카데미 - 사회적경제로 창업하자!」 수료식을 최근 지역 거점공간인 「골목통」(독립문로8길 3)에서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한 20여 명의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기업 법인설립에 필요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분야별 도시재생기업 설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 이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예산계획 수립, 정관 작성, 창립서류 검토, 팀별 사업계획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기간 중 천연충현 도시재생 협동조합 「문화공장」이 사업자등록을 마쳤으며, 가칭 「천연충현 도시재생 마을축제」를 추진 준비를 시작했다. 이 축제는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연극, 전시, 토크콘서트 등으로 「골목통」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서울연구원, SH공사, 사회적경제센터, 서울시광역센터가 협력 진행하는 「서울시 도시재생기업(CRC) 육성을 위한 협력모델 개발 및 실증적용 연구」의 적용 대상지로서 CRC 구성 및 적용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재생기업(CRC)들이 자생적 능력을 갖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관리의 주체로서 역량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기업 설립 운영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지역현안을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시재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재생과 충현북아현도시재생팀 3140-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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