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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화) 12:21 [제 786 호]
서대문구상공회 서울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

미중 무역전쟁, 국제경기 악화속 상공인 지원방안 고민
신원철 시의회 의장 “상공인 고민듣고, 정책 반영할 것”

△지난 2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신원철 서울시의장을 비롯해 김호진, 조상호 의원이 참석해 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서대문구상공회가 임원 총회 및 서울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를 지난 2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간담회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호진, 조상호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남전 서대문구상공회장은 『귀한 시간을 할애 해 초청해 응해주신 시의원들게 감사드린다. 오늘 서대문구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좋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서대문구 출신 시의원으로 첫 서울시의장에 선출될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대문구 상공인 여러분과 오랜만에 시간을 함께하게 됐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국제경기전망의 불투명성이라는 외부요인과 함께 국내에는 높은 임대료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이 어렵다』고 화두를 꺼낸 뒤 『서울시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공감하는 지원정책을 펼치고는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첫 시의원에 당선된 김호진 의원은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에는 15억원 정도의 예산을 전체 상공회에 지원할 수 있다. 어떻게 도울수 있는지 살펴보겠고,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한 조상호 시의원에게 자문을 얻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교육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조상호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의원으로 활동하면서 25개구 출신의원들이 상공회에 어떻게 지원할지에 대해 고민했었다.』면서 『그러나 구에서 배정한 예산보다 서울시 예산 내용이 잘 홍보되지 않아 상공회원들간의 소통헤 아쉬움이있었다. 부족한 부분은 조언해 주시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최근 경제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고용 등 58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데 이어 영세상인을 위한 밤도깨비 시장 23억원, 전통시장 푸드트럭 지원예산 1조 7000억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면서 『1000만 인구가 거주하는 국제적 메트로폴리탄인 서울이지만, 세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한 만큼 내년 예산에 경제활성화를 위해 더 고민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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