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화)
 
기사검색
 
공연
행사
여성
정보
홍제천생명의 축제
> 문화 > 홍제천생명의 축제
2019년 10월 29일 (화) 12:44 [제 786 호]
주민과 함께 가을, 제15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

홍제천 생명의 콘서트, 코요테, 원투 최고의 무대매너 선보여
지역방송 딜라이브 청춘노래자랑 상금 300만원 놓고 경쟁

△12일 열린 홍제천 생명의 콘서트에 원투가 출연해 디제잉 무대를 꾸미고 있다. 주민들이 의자에서 일제히 일어나 환호하는 모습.
열 다섯번째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지난 11일과 12일 연가교 특설무대와 사천교 일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방송국과 홍제천 축제위원회 지역신문인 서대문사람들이 협업으로 이뤄낸 첫 축제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된 청춘노래자랑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12명이 상금 300만원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 결과 「먼지가 되어」를 부른 안상호 씨가 대상을 수상 15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축제 둘째날인 12일에는 30여개의 체험부스와 바자회, 먹거리 나눔 부스가 운영,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눈에 띄는 부스로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센터의 코딩로봇전문가 진로체험 부스와 ▲마을사업을 진행중인 가위바위 보의 뜨개질 체험 및 작품 전시 부스, ▲손마느질 작품 전시 및 체험부스의 크리스 마스 소품만들기 부스,를 비롯해 화훼사업 육성을 위한 ▲오아시스 꽃꽂이 체험 ▲서대문교육복지센터의 걱정인형만들기와 소원나무 적기등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됐다.

사랑나눔 봉사 부스로 연화봉사단과 홍은2동 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부스와 전원라이온스와 학사연의 바자회 부스, 찾으면 보물, 벼룩시장 부스 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연애인 봉사단이 4시부터 한시간 동안 무대공연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13년차 밴드인 엠 라이언 밴드공연이 진행돼,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제15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기념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호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조상호, 김호진, 이승미 의원,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홍길식 부의장, 박경희 운영위원장, 김해숙 행정복지위원장, 유경선 재정건설위원장과 주이삭, 이동화, 김덕현, 최원석, 이종석, 차승연, 안한희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제9회 홍제문화 대상으로는 홍은동 주민이자, 지역의 문화전파 대사로 활동해온 여종구 대표가 선정, 기념패를 수상했다.

또 전원라이온스는 기념식을 통해 행사장에서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에 기금을 보태 100만원을 학사연에 기부,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복구입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념식 후 진행된 홍제천생명의 콘서트는 고은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줌바댄스팀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이어 가수 코요테와 원투, 비주, 차승민, 한수정씨 등이 무대를 메워 주민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 코요테 신지가 축제 현장사진과 함께 인스타 그램에 소감을 올려 홍제천 생명의 축제를 알리기도 했다.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민간이 주최한 서대문의 가장 오래된 축제로 지난해 「제13회 대한민국 문화관광정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정받는 축제로 성장해 오고 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