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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월) 11:03 [제 787 호]
천연·충현동, 도시재생복합시설로 거듭 나

도보로 10분, 영유아~고령자까지 '모두의 마을' 본격화
골목마다 돌봄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마을관리 시범모델

△천연 충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단위사업 구상도
「천연충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일상의 행복과 재미가 있는 도심 삶터」 조성을 위해 4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마을관리소 시범사업」을 통해 4~5개의 소규모 거점 공간을 조성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과 고령자를 위한 돌봄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노후주택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집수리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어울림공간 조성」은 문화·여가 향유 및 건강증진 공간 제공을 위해 마을 도입부에 위치한 독립문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하고 도시재생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또 「골목상권 활력사업」으로 상권의 후미진 배후 골목 외관을 개선하고 상권 특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2016년 서울형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선정 이후 2017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현재까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경험이 축적돼 왔다. 구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응모를 위한 계획 수립 시, 대상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주민설명회, 역량강화프로그램, 주민공모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응모계획서에 최대한 반영시켰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는 풍부한 지역자원과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발휘하지 못해 왔다』며 『도시재생을 통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도심의 중심 기능을 되살려 혁신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기존 재개발 재건축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과 달리 마을의 자원을 보존하면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문의 도시재생과 충현북아현도시재생팀 330-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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