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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월) 11:07 [제 787 호]
북아현2·3구역 '정비사업 협의체' 구성 운영

조합, 시공사, 정비업체, 구청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
선제적 갈등 예방과 조정으로 사업 촉진 매개체 역할 기대

△북아현 2·3구역 전경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미완료된 재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정비사업 협의체」를 운영한다. 서대문구가 운영키로 한 정비사업협의체 대상 사업장은 현재까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북아현2구역과 북아현3구역이다. 참고로 북아현재정비촉진구역은 2008년 5개 사업장으로 구역이 지정됐으며 이중 「북아현1-2구역」은 2015년, 「북아현1-3구역」은 2018년에 이미 사업이 끝나 입주까지 완료된 상태다. 조합내 갈등과 국공유지가 많아 사업이 진퇴를 반복해 오던 「북아현1-1구역」도 현재 공사가 막바지에 다달아 내년입주를 앞두고 있다. 구는 서울 서북권 내 최대 도시계획 중 하나인 북아현재정비촉진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사업지가 인접한 「북아현2구역」과 「북아현3구역」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협의체 구성을 준비했다. 이는 두 구역의 사업시행자가 상이하고 사업장별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위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협의체는 두 구역의 조합장 및 조합이사 4명, 시공건설사 관계자 4명, 설계사 2명, 정비업체 관계자 2명, 도시계획가 1명, 서대문구 관계자 2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정비사업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북아현2구역과 북아현3구역 분담도로 설치 대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월 1회 정기회의, 긴급 사안을 논의할 수시 대책회의, 민원 발생 지역이나 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 합동점검 등을 진행하며 두 구역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된다.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북아현2구역과 3구역 정비사업 협의체가 구역별 정확한 현황 파악과 선제적 갈등 예방 및 조정을 통해 사업 촉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재정비과 330-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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