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토)
 
기사검색
 
행정
사회, 안전
단신
동정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서울시 뉴스
> 자치
2019년 12월 02일 (월) 12:00 [제 788 호]
내년 서대문예산 6066억원, 11.2% 늘어

올해도 전체예산 50.3% 사회복지예산으로 가장 많아
지하보행네트워크 50억원 편성 , 교통 및 물류분야 64.9% 증가

서대문구의 내년 예산안 편성규모는 총 6066억2000만원으로 올해예산인 5456억4300만원보다 11.2%인 609억7700만원이 증가했다. 지난 11일 열린 256회 임시회에서 기획재정국 임근래 국장은 2020년 예산편성안 제안설명을 통해 『건전재정 유지 기조아래 확장적 예산편성을 고려해 공공부문 투자를 확대했다』고 밝히고 『절약하는 재정 운영 및 합리적 재원배분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서대문구의 세입예산은 재개발 등 주택사업 완료로 인한 재산세 등이 전년대비 111억1300만원이 증가하는 등 총 154억5700만원의 지방세수가 늘었으며, 구유재산 및 신촌박스퀘어 임대료도 4600만원이 증가했으나 난지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운영지연에 따른 수수료 수입 74억7500만원이 미반영되는 등 49억4400원의 세외수입이 감소해 올해대비 610억5000만원이 증가한 5836억원규모다. 분야별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내년 역시 총 예산의 절반이 넘는 50.3%가 사회복지 예산으로 총 2934억9382만2000원으로 올해보다 14.0%가 증가했다. 사회복지 예산은 기초연금 971억9200만원, 생계급여 245억3900만원, 영유아보육료 234억3500만원, 아동수당 155억99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143억900만원, 가재울청소년센터 설게 및 건축에 35억9000만원을 편성했다. 두번째로 비중이 큰 기타분야 예산은 인력운영비 1199억4800만원, 부서기본경비 72억200만원으로 올해보다 4.5%증가했다. 이외에도 도시관리공단 인건비 및 운영비를 포함한 일반공공 행정예산이 377억5123만1000원(6.5%) 으로 내년부터 통장수당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2019년대비 11.7% 증가했다. 공공질서 및 안전예산 19억4972만3000원(0.3%), 교육예산 135억7490만5000원(2.3%), 문화 및 관광예산 101억7849만6000원(1.7%), 환경보호예산 369억2830만6000원(6.3%), 보건예산 136억6515만5000원(2.3%), 농림해양수산 예산 16억8399만8000원(0.3%),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 부문 예산 86억7956만3000원(1.5%), 교통 및 물류예산 152억7351만4000원(2.6%),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 173억428만9000원, 예비비 59억6655만8000원(1.0%) 등이다.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예산은 교통 및 물류분야 예산으로 홍제역 일대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기금 50억원이 신규 편성돼 올해에 비해 64.9%가 증가했다. 그 뒤로는 교육환경개선 및 무상급식지원과 평생학습관 및 융봉합교육인재센터 설치예산이 포함된 교육예산이 40.2%늘어났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예산도 구민안전생활보험료 9100만원 신설 등 20.3%증가했다. 반면 올해에 비해 내년도 감소한 예산은 농림해양수산 예산 14.6%,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 10.6%, 보건예산은 7.9%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7(연희동 엘리트빌딩 3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