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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월) 12:12 [제 788 호]
내년 서대문 키워드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도시 조성

생활밀착형 SOC확대 통한 콤팩트시티 조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역대 최고 68건에 총 20억원 반영

문석진 구청장은 지난 11일 서대문구의회 256회 정례회 개회식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 서대문구청의 키워드를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도시 조성」이라고 밝히며 「포용적 교육실현, 생활밀착형 SOC확대, 친환경적 도시환경 조성」이 실천목표라고 밝혔다. 민선 7기를 시작하는 첫해였던 올해는 ▲11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15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 ▲남가좌2동 제2공영주차장 및 정원단지 회차시설 건립, ▲미세먼지 통합관제시스템과 신호등 및 전광판 설치 ▲단절된 홍제천 산책로 구간 연결 ▲안산 자락길 쉬나무 숲속무대 조성 등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도시」조성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이랑 종합보육센터 ▲신기한 놀이터 유니버셜 통합놀이터 설치 ▲청년미래공동체주택과 파랑고래 건립 ▲치매안심지도와 건강관리센터 운영, ▲안산자락길 무료 휠체어 비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조성등 성과를 이뤄냈다고 알렸다. 이에대한 평가로 서대문구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바자치 경영대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지방정부 정책대상과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대상 ▲청년친화헌정대상과 도시재생 산업문화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2020년은 전년대비 11.2%증가한 606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는 8.4% 증가한 자체재원 1362억원과 11% 증가한 의존재원 3934억원의 예산증가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미래대비를 위한 포용적 교육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신기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시설을 갖춘 「평생학습관 및 융복합인재교육센터」 조성 등 관내 학부모 수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예산을 전년대비 두배가 넘는 50억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또 2019년 유네스코 학습 도시상을 수상한 만큼 질 높은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도시 진흥 예산도 확대한다. ▲생활밀착형 SOC확대를 통한 콤팩트 시티 조성 예산을 편성했다. 유동인구가 몰리는 홍제권역에 광장, 도서관, 주차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북아현문화센터와 서울도서관 분관으로 확정된 가재울 디지털 미디어 도서관건립도 계획대로 추진한다.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 도시환경 조성예산으로는 4년간 국비 총 127억원을 지원받는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 대상」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가능케 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하는 에너지 공유경제 실현에도 기여한다. 창천문화공원 주변 지중화 사업과 생태하천로의 특성을 살림 물빛로드, 음악 및 조명설비를 갖춘 불광청 산책로를 조성하고, 은평 마포구와 함께 은평광역자원 순환센터를 건립하고 난지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시설의 개선도 추진한다. 또 주민자치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역대 최고인 68건에 총 20억원을 반영하고 동 우선 편성사업과 협치형 사업 편성액을 확대한다. 이와함께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주민자치회를 14개동 전체로 확대 운영하며, 마을활동 공유축제도 새롭게 개최한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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