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토)
 
기사검색
 
공연
행사
여성
정보
홍제천생명의 축제
> 문화 > 공연
2019년 12월 09일 (월) 10:31 [제 789 호]
2019 서대문구민과 함께하는 송년콘서트

“명품 보컬 김연자 묵직한 소리꾼 유태평양” 공연
12월13일 문화체육회관 대강당

△김연자Ⅹ유태평양 Winter Story콘서트 포스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송년공연 「김연자Ⅹ유태평양 Winter Story콘서트」를 오는 12월 13일 7시30분 대극장에서 연다.
공연에는 서대문구민과 함께하게 될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트로트 레전드 가수 김연자, 국악계의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손꼽히는 유태평양이 출연한다. 콘서트를 통해 대중가요, 판소리, 팝페라 등 그동안 지역 무대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르의 다양성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드라마틱한 감성과 스토리로 지역관객을 만난다. 

한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는 일본 엔카 여왕에서 EDM과 트로트의 절묘한 조합으로 트랜디한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아 왔다. 파워풀한 고음과 가창력으로 이미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수준 높은 그녀의 노래 실력과 그동안 쌓은 화려한 무대매너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만의 판소리 색깔을 선보인 소리꾼 유태평양은 6살 때부터 3시간에 걸쳐 흥보가를 완창 할 정도로 국악신동으로 잘 알려졌던 인물이다.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 되어 입담과 다재다능한 퍼포먼스, 그리고 국악의 흥과 신명 가득한 소리로 송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김연자를 비롯해 국악계의 아이돌 유태평양, 팝페라소프라노의 정수를 보여줄 김지현(예인), 남성 3인조 팝페라그룹 인치엘로, 세종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대중음악과 판소리를 함께 해 온 출연자 인생'에서 '나의 음악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까지를 아우르는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의 깊이를 더한다. 두 주역의 음악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물론, 그 음악에 숨겨진 그들만의 이야기가 이 공연을 특별하게 만든다.

유태평양과 세종국악관현악단(지휘 박상우) 연주는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10인조 구성의 가야금, 피리, 소금, 해금, 대금, 건반, 타악 사운드로 펼쳐질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맛을 한 무대에서 직접 느낄 수 있다. 김연자, 유태평양이 각자의 음악세계를 걸어오면서 느꼈던 따뜻한 이야기부터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고 지역 관객들에게 한해를 추억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서대문 거주 주민은 상시 50% 구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할인도 마련되어 저렴하게 관람을 할 수 있다. 공연문의 및 예약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02-360-856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