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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9일 (월) 15:37 [제 790 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대문 지역 대표하는 언론, 친근하고 진솔한 정보 제공
초심 잃지말고 언론 소명을 지키며 타 매체와 차별화 되길

△신현준서대문문화원장
  <서대문사람들>신문의 창간 26주년을 문화원 임원 및 회원 가족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서대문사람들>신문은 구민들 모두에게 언제나 가족처럼, 친구처럼 꾸준하게 친근하고 진솔한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지역에 밀착한 세심하고 공평무사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해왔음은 서대문 구민이라면 자타가 인정할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지역사회가 공유해야 할 중요한 정보와 소식을 꾸준히 기록, 전파해옴으로써 지난 26년간 서대문의 역사 전달지로서의 역할, 역시 경의를 표합니다.   

 2019 기해년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북핵과 연계된 북·미, 남·북
관계 및 한·미간 방위비 인상을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 등, 한·일 미청산으로 불거진 일본 수출규제와 지소미아 연장 갈등문제 등 사회, 안보, 경제문제가 뒤얽켜 있는 우리나라의 엄혹한 현실을 실감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회, 경제 여러 분야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지역의 문화를 담당하는 우리들에게는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고통과 허기를 덜어줄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다각도로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처음 신문사 제호를 가지고 지역에 등장한 지 26년, 사람으로 보면 스물여섯 살의 한창 왕성한 청년인 셈입니다. 언제나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말고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굳게 지키며 타 매체와는 차별화된 시각으로 공정하고 자상하게 구민을 선도하며 활기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서대문 구민을 위한 신문 <서대문사람들>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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