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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2일 (목) 12:24 [제 791 호]
축구매니아 ‘크리스 유’ 의 사커 스토리

2019년 한국축구, 손흥민 앞세워 세계 주목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등 한국선수 해외 활약

△크리스 유는 KAC한국예술원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학생으로 2015 CHAIRMAN CUP 동메달 (골기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서울FC (응원팀) / 국제 워크숍 진행미국 University of Akron (School of Sport Science & Wellness Education)경력을 가진 축구 매니아입니다

 2019년 현재 한국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에는 한국축구의 근황을 감독, 주축선수, K-리그근황과 전망으로 총 3개의 항목으로 소개해 본다.

한국축구의 마에스트로

현재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감독 중 베트남에서 스즈키컵 우승, 히딩크감독이 이끄는 중국을 2:1승리하고 현재 베트남의 피파랭킹을 112위에서 97위까지 올려놓으면서 베트남의 영웅이라는 호칭을 얻고 큰 화제가 되었던 박항서 감독을 축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2연속을 이끈 김학범감독, 폴란드U-20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끌면서 한국축구의 역사를 쓴 정정용감독이 있다. 현재 이 감독들은 한국축구 미래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축구 감독의 위엄을 보여주고 한국축구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면서 은퇴하고 감독을 준비하는 선수들과 한국감독들에 해외 진출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한국축구를 빛내고 있는 주축선수

한국축구의 주장이자 주축선수인 손흥민을 중심으로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등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먼저 손흥민은 저번 시즌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고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이번 시즌 박지성 다음으로 발롱도르 후보 최종 30인 안에 드는 영광을 누렸고 최근에 차범근감독의 기록인 유럽 통산 121골이라는 기록을 갱신하면서 발롱도르 후보의 입지를 들어냈다. 이강인 또한 U-20 폴란드 월드컵 골든볼 수상과 소속팀에서 꾸준한 출전기회를 얻어 좋은 활약으로 이번 시즌 U-20세이하 발롱도르인 골든보이 후보 최종 10인 안에 들면서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놀라움과 여러 구단의 관심을 사고 있다. 그리고 황의조는 J-리그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프랑스 1부리그인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하면서 빠른 적응력으로 소속팀 주축선수로 거듭나고 있고 이재성은 독일2부리그 소속팀인 홀슈타인 킬에서 팀내 최다 득점자로 주축선수가 되었다. 또한 황희찬은 소속팀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 1000억 몸값을 가진 수비수인 쿨리발리와 반데이크를 제치고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후 K-리그의 근황과 전망

현재 K-리그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그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독일을 2:0 승리 후 한국축구팬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K-리그 팬들도 증가했다. 그리고 K-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유스시스템이다. K-리그 유스시스템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03년부터 포항스틸러스팀에서 최초로 도입된 유스시스템으로 이강인, 황희찬, 이동경, 서영재, 백승호, 이동준, 오세훈, 조영욱 등 많은 선수들을 K-리그를 포함한 해외리그까지 진출시키고 있다. 또한 K-리그1부와 2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과 몇몇의 젊은 해외리거들을 포함해 자카르타 팔렘방아시안게임과 U-20 폴란드월드컵에 대거 발탁하면서 좋은 기량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와 U-20 폴란드월드컵 준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감독들 또한 K-리그팀들을 꾸준하게 AFC(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키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가대표 감독뿐만 아니라 해외리그인 C-리그와 J-리그에 진출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K-리그가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나라의 축구선수들의 해외진출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상황들은 한국축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생각된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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