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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7일 (금) 17:35 [제 793 호]
가재울 공공도서관 , 북아현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홍제역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2024년까지 200억원투입
박원순 서울시장, 26일 서대문구 찾아 2020년 예산 설명

△26일 오전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 예산설명회 후’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올해 서울시는 서대문구에 가재울도서관과 북아현동 체육회관을 건립을 지원하고,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집중 투자한다.

지난 12월 26일 서대문구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내년도 예산안과 7대 중점과제를 설명했다.
주민과 내빈, 공무원등 500여명이 모인가운데 진행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 예산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 세금으로 조성된 서울시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얼마큼 쓰이는지 시민에게 보고하는 것은 서울시장의 의무이며 시민들도 예산을 잘 일이애 새로운 요구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신혼부부 주거지원과 아이돌봄지원정책에 5조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한다.
박 시장은 『주거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사회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돌리는 굉장이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 북아현동 일대에는 문화체육센터가 건립되고 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다목적체육관과 공연장을 갖춘 문화체육센터를 건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재울 뉴타운 부지에는 시립도서관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390억원으로 2022년 준공 목표로 사업 진행또하나의 명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한 박원순 시장은 『요즘 도서관은 그냥 도서관이 아니라 디앵힌 문화 시설이 함께 들어오기때문에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한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200억원을 지원해 노후된 인프라를 개선한다.

신촌역 광장 일대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는 복합문화첸터도 조성하게 된다.
박 시장은 그간 서울시의 예산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공공주택, 국공립어린이집, 공공도서관, 공공자전거, 혁신기업클러스터 정책을 소개하면서 『복지는 낭비가 아니라 우리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원동력이자 선순환을 만드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 2020년 서울시 예산 운용의 주요 목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신혼부부 집 문제, 보육과 돌봄의 공공성 강화, 청년 지원, 대기질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새해 중점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박시장은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서관은 주민 주도로 만들고 운영하는 은평구 구산동 마을도서관』이라고 말한 뒤『위대한 도시는 위대한 시민이 만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서대문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다.

이날 설명회 현장에서는 「청중소통 애플리케이션」과 「현장 질문」을 통해 신촌 명물길 활성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서울 강북횡단 경전철 조기 착공, 가재울도서관 설계 때 주민의견 반영, 도시재생 구역 밖 골목길 개선, 백련산 둘레길 조성 등의 구민 의견이 나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부연 설명을 통해 박 시장의 답변을 도왔으며 박 시장은 『필요하면 관련 현장을 찾아가 보겠다』고 말하는 등 주민 의견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울시와 구민이 직접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시 예산이 시민과 서대문구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회 후 소감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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