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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 (화) 09:54 [제 794 호]
서대문구의회 연희동 신청사 새로운 시작!

역대 구의원, 지역인사 등 복합청사 준공 축하

△지난 21일 연희동 서대문구의회 신청사에서 열린 준공 및 개원식에서 지역 내외빈들이 떡케익 절단식을 갖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복합청사 준공 및 개원기념식이 지난 21일  청사 1층에서 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김호진, 이승미 의원과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과 의원을 비롯해 1대부터 7대까지 역대 구의원들과 주민 300여명이 서대문구의회 복합청사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서대문구의회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999.3㎡로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했다. 지하 2층은 기계질, 전기실, 발전기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회의실, 민주평통사무실, 사무공간, 방재실 창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1층은 의회 사무국과 사무국장질, 자료실과 서고를 비롯해 평생학습관 및 융복합 인재교육센터 설치가 예정돼 있다.
또 2층부터 4층까지는 구의회 의원 사무실 및 본회의장 등으로 쓰여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임시정부 100주주년 기념관 설치를 위해 현저동 구의회를 떠나 연희동 시대를 시작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과 어우러지는 복합청사로서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장도 『6대 현저동 의회 시절을 보냈는데 주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움이 있었다. 연희동 복합청사는 주민 접근성이 높으므로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창표 전직의장협의회장은 『서대문구의회 2,3,4대 의원을 지낸바 있었다. 당시 현저동 청사에서 일했는데 회의중에 천정에서 물이 새 대야를 놓고 회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면서 『의원들의 숙원이었던 연희동 서대문구의회 청사 준공을 축하하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인사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도 『서울시의회 본관은 1935년 건축된 건물로 회의실하나 없는데 구의회 신청사에 와보니 너무 좋고 부럽기도 하다』면서 『 청사 준공을 축하하며 14명의 의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 주민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말했다.
축사에 이어 팝페라 에클레시아의 축하공연후 참석 내외빈들은 떡케익을 자르며 새로운 연희동 구의회 청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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