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기사검색
 
서대문 정치 & 정치인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방의원 보궐선거
2018 6.13 지방선거
서대문구의회
서울시의회 소식
동정
단신
> 정치 >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방의원 보궐선거
2020년 03월 09일 (월) 15:54 [제 798 호]
미래통합당 서대문을 경선, 송주범 후보 선택

한달 앞 다가 온 21대 총선 본선 후보 윤곽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갑 우상호, 을 김영호 맞상대 관심
미래통합당 서대문갑 이성헌 전의원, 여명숙 예비후보 9,10일경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4.15총선 후보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대문갑 지역은 3선의 우상호 국회의원과 맞설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서 이성헌 전 국회의원과 전 게일문관리위원장을 지낸 여명숙 예비후보가 오는 9일과 10일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짓게 된다.(박스 안) 서대문을의 경우 김영호 의원과 본선에서 만날 미래통합당 후볼 송주범 전 서울시예결위원장이 확정됐다.

한달여를 앞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일찌감치 단수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서대문갑의 3선의원인 우상호 현 의원과 서대문을의 김영호 의원만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ㅆ다. 이에 맞설 최대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서대문을지역은 경선을 마무리 했고, 갑지역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국민경선틀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지난 2월 28일과 29일 경선을 치른 미래통합당 서대문을지역의 후보로 송주범 전 서울시의원이 확정됐다. 남북가좌동을 기반으로 한 김수철 전 시의원과의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결정된 송주범 후보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전화 샘플 1000개를 선택해 실시한 여론조사여서 부담은 컸다』고 말하면서 『오랫동안 총선을 준비해 왔고, 어려움도 있었으나 그동안 주변에서 지켜봐 왔던 주민들의 지지에 힙입어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주범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 지역을 다녀보면 살기 좋으면 정치를 잘한 것이고 살기 어려우면 정치를 못한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서대문에 서부경전철과 강북횡단선 조기 완공을 최우선 과제로 사고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반면 미래통합당 서대문갑지역은 아직도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2선 의원인 이성헌 후보에 도전장을 냈던 이경희 서태석 예비후보는 컷오프로 경선기회를 잃은 대신 전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창조융합본부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장을 역임했던 여명숙(53세)씨 예비후보로 등록해 오는 9일과 10일 경선을 치른다.
유튜브방송 크리에이터로 직업을 소개한 여명숙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철학박사로 지난달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으며, 출마 지역구를 서대문갑으로 결정했다.

같은날 미래통합당에 입당한 여명숙 예비후보는 『혁신보수가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 서대문갑지역의 경선결과는 오는 12일 목요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구 4.15 총선에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외 갑지역에 민중당과 갑을 지역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들만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다.

또 서대문마선거구인 남북가좌동 지역의 기초의원 보궐선거에는  미래통합당 2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지난 7대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박상홍 예비후보(57세)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이동호 후보의 선거사무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2월 25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김용일 예비후보(62세)역시 전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을 지낸바 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이번 보궐선거에서 당적을 바꿔 등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구의원으로 활동했던 박상홍 후보와 바른미래당 출신의 김용일 후보가 나란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했기 때문.
더불어민주당은 물밑에서는 3명의 후보들이 출마를 가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은 미룬채 상호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