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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8일 (수) 16:23 [제 799 호]
만 60세 이상 기초수급 및 틈새계층 수거시 보상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로 도시미관 개선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구청 직원들이 불법 현수막을 떼는 모습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서대문구는 이달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관내 만 60세 이상 기초수급 및 틈새계층 구민들이 연중 서대문구 내 이면도로, 골목길, 대로변에 게시, 배포돼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보상해 준다.
수거 대상은 ▲가로등, 전신주, 담장, 방음벽, 주택가 등에 부착된 「벽보」 ▲도로변, 차량 등에 배포된 「전단」 ▲가로변 등에 부착된 「현수막」이다.

보상금은 ▲불법 현수막의 경우 5㎡ 이상이면 2000원, 미만이면 천 원 ▲불법 전단지/벽보는 A4 사이즈 이상 200원, 미만 100원 ▲스티커형 전단은 10x10cm 이상 300원, 미만 200원을 각각 지급한다.
보상금은 1인 월 최대 80만 원이다. 전단과 벽보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서대문구청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으로 직접 내야한다.

현수막은 철거 전후 사진 파일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제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한다.
소식을 들은 한 주민은 『지저분하게 부착돼 있는 광고물을 수거해 마을을 깨끗하게 하면서 보상금도 받을 수 있어 소일거리 삼아 참여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분들의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건설관리과 33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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