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기사검색
 
부동산/뉴타운
상공인
교통
정보
환경
경제칼럼
> 경제 > 상공인
2020년 03월 26일 (목) 12:19 [제 800 호]
신촌박스퀘어에서 청년 창업의 꿈 키워요

‘청년파트너 3기’ 7개 팀, ‘청년키움식당’ 9개 팀 영업 예정

△서대문구 신촌박스퀘어 내 청년키움식당

신촌박스퀘어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9월 문을 연 「신촌박스퀘어」는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에 위치해 1층은 거리가게 상인, 2층과 3층은 청년을 위한 창업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구는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과의 협력으로 그간 「신촌박스퀘어」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16개 팀의 청년점포가 입주할 수 있도록 해 지난해까지 41명의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는 「청년파트너 3기」로 ▲에치스톤(이니셜 각인 액세서리) ▲너의작은방앗간(미숫가루, 곡물) ▲언니네양식당(스테이크, 파스타) ▲플라워달하(플라워테라피) ▲우리화(한국화 수공예품) ▲울리에(베이커리) ▲청키파이(미트파이) 등 7개 팀을 선정했다.

아울러 구는 이화여대 및 ㈜이푸드랩와의 협력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공모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청년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9개 팀을 선정해 「신촌박스퀘어」1층과 2층에서 1~3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이들에게는 매장 공간, 컨설팅, 창업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4월 오픈했던 「베지베어」팀은 채식메뉴로 인기를 얻은 후 「신촌박스퀘어」 청년파트너 2기로도 선정됐으며 그 밖의 참여자들도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
올해 선정된 「청년파트너 3기」 7개 팀과 「청년키움식당」 9개 팀은 이달 2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청년창업 맞춤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사회적경제과 330-1954)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