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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8일 (수) 21:07 [제 802 호]
축구매니아 ‘크리스 유’ 의 사커 스토리

갑작스런 코로나19가 올림픽과 전 세계 축구계의 미치는 파장

△코로나19로 인한 챔피언스 리그 발렌시아 VS 아탈란타 무 관중 경기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리그, 컵, 대회 중단에 대한 전망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염 가능성이 높은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현재 전 세계가 혼란스러워지고 일상생활 및 축구계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축구경기장이 폐쇄되고 유럽의 많은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K-리그개최부터 시작해 유럽의 프리미어 리그, 프리메라 리그, 분데스리가 등 전 세계의 리그들이 중단 또는 연기가 진행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팀들이 모이는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각 세계에서 열리는 컵 대회 까지 연기되거나 중단된 상태이다. 또한 기성용선수가 이번에 이적한 스페인리그 팀인 마요르카와 에스파뇰을 지휘했던 베니토 호아네트 전 감독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인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여진다.

올림픽사상 124년 만에 최초 2020도쿄올림픽 연기 확정

  이번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124년 만에 올림픽개최 사상 처음으로 연기됐다. 그뿐만 아니라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나이제한이 있는 종목이 축구인 만큼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연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97년생 전 세계축구선수들이 올림픽 연기로 인하여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학범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U-23 AFC챔피언십 우승 당시 최종엔트리 23명 중 주축선수인 11명이 97년생이다.

만약 올림픽 연기가 이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팀의 경기력 상실과 더불어 97년생 선수들에게 올림픽 출전권이 박탈되면서 이때 동안 해온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나 다름없어진다. 그리고 현재 2020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유럽리그 일정과 겹치게 되고 와일드카드 문제와 유럽에서 활약하는 백승호, 이강인, 정우영 같은 선수들의 올림픽 발탁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그래서 현재 전 세계 축구인 들이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2020 도쿄올림픽연기에 대한 대책 마련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만큼 2020 도쿄올림픽의 축구의 나이제한을 24세 이하로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축구선수들에게 있어서 올림픽 무대는 유럽진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월드컵처럼 꿈만 같은 무대이고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에게 올림픽 무대를 치룰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선수들에게 좌절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김학범호의 올림픽대표팀이 이번 U-23 AFC 챔피언십에서 한국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하고 본선 진출 기회를 얻은 만큼 자신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뛰기를 원할 것이다. 그 누구도 자신이 만든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연기가 민감한 상황인 만큼 IOC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축구 스타들의 코로나19 방지 캠페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에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리그가 중단되면서 모든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현재 자가격리 상태 중이다. 그리고 현재 자가격리 중인 유명축구스타들이 코로나 예방을 위한 두루마리 휴지캠페인과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 최고의 골을 뽑는 골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현재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선수들이 전염병 때문에 집을 지키는 팬들에게 함께 위기상황을 같이 극복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 환자들을 위한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기부 릴레이도 시작했다. 먼저 폴란드 간판 공격수인 레반도프스키의 13억원 기부, 윌프리드 자하의 바이러스 확진자 격리시설을 위해 아파트 50채 무상임대, 첼시구단의 코로나 취약 계층을 위해 거액을 기부 등 여러 스타들과 구단이 힘을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기부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코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이 힘써주는 선수들과 구단에게 찬사를 보낸다.

글 크리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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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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