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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19일 (금) 14:47 [제 808 호]
서울시, 자치구 선별진료소 ‘글로브월’ 지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야외 공간에 글로브월 부스 설치
여름대비, 유증상 환자 접촉 없어 방호복 없이도 안전

△서울시가 여름철을 대비해 의료방역 최일선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글로브월 검체채취 부스를 지자치에 지원한다.
△글로브월 내부.

코로나바이러스 19의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세간에는 가을이 되면 바이러스 전파가 더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원래대로의 회복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견까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올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옴에 따라 최근 서울시는 여름철 대비 의료방역 최일선에 있는 자치구 선별진료소의 안전한 운영과 의료진 보호를 위해 「글로브월」검체채취 부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공공 선별진료소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글로브월 검체채취 부스는 검사 대상자가 투명한 아크릴벽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까지 완벽히 분리되며 냉방 운영시에도 공간 분리를 통해 교차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의료진이 의심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아 레벨D 방호복을 입지 않아도 무방해 피로도가 덜하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검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서울시는 글로브월 부스 설치를 25개구 모두 지원하며, 각 자치구 상황에 맞게 보건소 선별진료소 야외 공간에 글로브월 부스를 설치하는 등 선별진료소의 안전한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총 37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집단발생 상황에 따라 즉시 현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탄력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시는 글로브월 부스 지원으로 여름철 자치구 선별진료소에서 냉방기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말 확산에 따른 감염 우려를 차단하고, 의료진의 레벨D방호복 착용에 따른 탈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 서울시>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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