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기사검색
 
행정
사회, 안전
복지
단신
동정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서울시 뉴스
> 자치 > 사회, 안전
2020년 07월 17일 (금) 14:07 [제 811 호]
장마, 태풍 대비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건물 외벽 간판의 고정 상태와 파손 및 부식 정도 확인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여름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서대문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불법시설을 정비했다. 점검대상은 옥상·벽면이용·돌출·지주이용간판, 지정게시대로 정비는 보행자 통행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풍선간판(에어라이트) 등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점검 기간 중 관내 총 39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불법 현수막 2,580건, 배너 192건, 벽보와 전단 5만700건 등 총 5만3472건을 정비했다. 특히 건물 외벽 간판의 고정 상태와 파손 및 부식 정도를 확인하고 떨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시민 보호를 위해 정비 또는 교체할 것을 광고주와 건물주에게 안내했다. 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현장단속반」을 운영한다. 풍선간판에 대해서는 전기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발견하는 즉시 수거하고 과태료도 부과한다. 한편 (사)서울서대문구옥외광고협회 재해방재단도 지속적인 순찰에 나선다. 방재단은 지난해 9월에도 태풍 링링에 대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관내 위험 간판 21개를 사전 정비, 철거하기도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시민 안전과 아름답고 깨끗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면서 『호우와 태풍 시 광고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주와 건물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건설관리과 330-1741)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