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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4일 (월) 18:43 [제 816 호]
서울신용보증재단 김동우 지점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상반기 4조2천억원 보증지원
설립 이래 최대 하반기에도 보증지원 지속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영지원업무 복합 추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반기에만 4조2천억원의 보증지원을 했다고 설명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 지점 김동우 지점장. 서대문지점은 하반기에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영지원 등 업무를 복랍 추진한다.

지난 12월 문을 연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지점장 김동우)은 상반기에만 3,723개 업체에 1,243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개점 직후 터진 코로나19 사태로 자금수급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급증해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총 보증 공급량의 3배에 달하는 보증지원이 이뤄졌다.

재단 전체적으로도 설립 이래 최대인 4조를 웃도는 보증을 공급했고, 300명의 은행 등 금융권 출신의 시니어 인력을 활용, 3개 권역 지원센터를 구축해 최대한 빠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대문지점의 경우도 3배 이상의 업무량 증가로 개점 초기 6명의 직원들이 쏟아지는 보증지원 서류를 검토하느라 고용노동부 지침인 주 52시간 근무로는 부족해 시간을 늘려 승인을 받은 뒤 주말에도 업무를 해야 했다.

김동우 지점장은 『서대문 관내 소재 기업의 2019년 보증지원은 423억원 그쳤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200억원 넘는 보증지원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이어진 불황에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영업시간까지 제한받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은 하반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반기 서대문지점은 600여개 업체에 200억원 정도의 보증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7월 신설된 경영지원팀을 통해서 서대문구 지역밀착 종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개선 컨설팅을 비롯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창업컨설팅, 상권분석, 시설개선 사업 내용 등이다.
이외에도 민·관·공·학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협업기회를 발굴한다.

이는 상권 및 업종단위별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상인의 역량강화 및 지역내 상호연대, 유관기관과의 협력기회를 제공,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역밀착 종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상인회와 기업체를 만나 정보를 공유해야 하지만 대면을 할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는 김동우 지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밀착 사업을 위해 상인들을 개별적으로 만나고, 서대문구청 등과 협의를 통해 9월 말경 협약식을 갖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서대문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서울경제인협회 서대문지회의 발족도 10월중에 추진한다. 회원사간 협력 및 친목단체인 (사)서울경제인협회는 협회지 발간을 통한 다양한 정보교류와 회원사 장터 플랫폼 추진, 위클리 마켓, 다양한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우 지점장은 『하반기에도 자금지원이 필요한 서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들께서 보증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대문지점을 방문헤 상담할 수도 있지만, 본인 영업장과 가까운 은행 대출창구를 통하여 상담할 수도 있다. 재단은 우리, 신한, 하나, 국민, 농협 등 1금융권 은행과 업무위임 협약을 통해 상담. 심사, 보증, 대출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니 우선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사업장이 있다면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의 문을 두드려 보자.

<옥현영 기자>

(문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고객센터(1577-6119),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330-1918)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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