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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수) 20:27 [제 824 호]
연희동 자원봉사캠프가 「희망의 유자청 나눔」

사회적 거리두기 따라 연희동주민센터 통해 대신 전해

△연희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할 유자청을 만들고 있다.
서대문구 연희동 자원봉사캠프가 「희망의 유자청 나눔」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캠프 회의에서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차를 드실 수 있도록 유자청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께 전해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이를 추진했다.
한 캠프 회원은 『유자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하고 알맹이에서 씨를 따로 분리해 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 회원들은 당초 20여 가구를 방문해 유자청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도 해드리려는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연희동주민센터를 통해 이를 대신 전했다.

유자청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여간 손이 많이 가는 게 아닌데 이렇게 유자청을 직접 담가주셔서 올겨울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도헌 연희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께서 겨울철에 유자차로 비타민C를 보충하시고 면역력도 높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의 연희동주민센터 
330-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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