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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8일 (월) 19:44 [제 829 호]
무허가 옥외광고물 양성화해 안전성 높인다

관내 통일로 간판개선사업 구간 대상 이달부터 추진
무허가·미신고 광고물 제도권 편입, 불법광고물 확산 방지

△서대문구 통일로 변의 한 건물 모습. 구는 통일로 주변 간판개선사업 구간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통일로 주변 간판개선사업 구간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규격은 적법하지만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의한 허가·신고 없이 설치한 광고물 ▲기존 허가·신고를 받은 광고물 중 표시기간(3년) 만료 후 기간 연장을 하지 않은 옥외광고물들이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된다.

구는 먼저 올 상반기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양성화 대상 광고물을 선정하고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허가·신고 받도록 안내문을 발송한 뒤, 하반기에 양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업 기간 중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광고주들의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허가·신고 수수료를 면제한다.

적법한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옥외광고물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구는 통일로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사업성과를 모니터링한 뒤 내년부터 대상 구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에 광고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건설관리과 33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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