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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7일 (수) 00:13 [제 834 호]
사람중심 인권도시 서대문, 2021년 인권지표 계획 추진

환경·노동·문화·복지 43개 인권지표 및 93개 세부지표 확정
서대문구 인권상황 파악과 인권 수준 향상 목표 설정

서대문구는 2021년 인권지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 지표를 구민 인권보호를 위한 기준으로 삼아 인권 보장 및 증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2019년 9월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인권지표」를 개발한 구는 지난해 인권지표 시행계획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고 평가한 결과, 2019년 대비 평균 2%의 향상을 보여 인권수준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자유로운 소통과 민주적 참여(4개) ▲인권지향적 생활환경 조성(8개) ▲사회적약자 인권증진(9개) ▲구민의 행복한 삶 실현(15개) ▲누구나 누리는 문화와 교육(7개 지표) 등 5대 영역에 걸쳐 43개 인권지표와 93개 세부지표를 확정했다.
또한 ▲행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행정 정보를 알 권리 보장 ▲민주적인 공동체와 인권문화 환경조성 ▲모두에게 안전하고 균등한 이동권 보장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아동·청소년·어르신 인권보장 및 여성 권리보장 ▲차별 없는 장애인 인권보장 등 16대 실천과제를 정했다.

구는 매년 평가를 통해 부진한 지표를 개선하고 향상된 지표는 더욱 발전시켜 구정 전반에 걸쳐 인권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문의 기획예산과 330-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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