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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5일 (월) 15:58 [제 843 호]
서대문구 협치의제 온라인으로 우선순위 정한다

이달 30일 공론의 장 ‘일취월장’ 열고 13개 의제 선별
7월 7일까지 7개 의제선별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서대문구가 6월 30일 ‘2022 협치의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공론의 장 ‘일취월장’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지난 3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022 협치의제」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공론의 장 「일취월장」이 열려 총 41개 의제 중 7개를 최종 선정했다. 일취월장은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서대문구청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구는 올해 3월 한 달간 지역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소규모 온라인 공론의 장을 경제산업, 교육문화, 기후환경, 보육, 제도행정 등 분야별로 진행하고 협치의제 41개를 발굴했다.

이어 협치분과위원회별 논의와 전문가 및 부서 검토를 거쳐 지난달 최종 13개를 2022년도 주요 의제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첫 섹션에서는 ▲생활권 자원봉사 거점 동 캠프 역량 강화 ▲인권주민회의 내실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자연적 관계망 구축 「서대문 스몰 스파크」 ▲서대문 마을의 기록 보존 사업에 대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소통과 세대 공감 프로젝트, 작은 도서관 ▲저층주거지 에너지 절감 효율화 ▲대학교 에너지 절감 효율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약운동 ▲제로웨이스트 · 다회용 컵 공유 기반 구축 사업을 다룬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이동식 경사로 설치 ▲도시 농부들의 키친가든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점핑 업 ▲플라스틱 장난감 리사이클링 문화 조성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제안 발표는 서대문구 협치분과별 위원들이 맡는다. 주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실시간 댓글을 통해 협치의제들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구는 각 섹션을 전후해 「서대문 협치 퀴즈」를 진행하고 응답자 가운데에서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22 협치의제」에 대한 최종 선호도는 구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확인한다.

서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6월 30일 「일취월장」 종료 시점부터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엠보팅(
https://mvoting. seoul.go.kr)에 접속해 전화번호 인증 후 투표하면 된다.
개인마다 13개 사업 가운데 선호하는 협치의제 5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구는 투표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는 선호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숙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서울시 협의조정과 서대문구 협치회의 승인을 거쳐 2022년도 서울시 지원 예산 범위 내에서 각 사업을 추진한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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