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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1일 (화) 13:18 [제 847 호]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 현장 피해주민 릴레이시위

가까운 주택 공사장과의 거리 12m에 불과, 소음 균열피해 호소
주민대표 의향서 전달 대우 건설 측 8월 넷째주 대책위 면담 약속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 현장 피해 주민이 대우측에 대책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내년 10월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중인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홍제1구역 재건축 현장)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며, 대우건설 측을 대상으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중이다. 지난 8월 13일 푸르지오 건설현장인 무악재역 인근 공사 현장 4번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주민대책위원회는 『공사 기간인 1년 이상 남아 있다.

그동안 피해 없이 살 수 있었던 인근 주민들은 삶 자체가 피폐해지고 있으며, 이에대한 원상복구 책임은 대우측에 있다』면내년 10월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중인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홍제1구역 재건축 현장)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며, 대우건설 측을 대상으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중이다.

지난 8월 13일 푸르지오 건설현장인 무악재역 인근 공사 현장 4번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주민대책위원회는 『공사 기간인 1년 이상 남아 있다. 그동안 피해 없이 살 수 있었던 인근 주민들은 삶 자체가 피폐해지고 있으며, 이에대한 원상복구 책임은 대우측에 있다』면서 『지금 당장 피해보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피해주민들의 피해사례와 해결을 호소하며 무대응으로 일관해온 대우건설측에 해결 대책을 요청했다.
주민대책위 한 주민은 『곳곳에 금이 가고 몇 달 전 새로 바른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면서 『하루만 살아봐라. 새벽부터 밤까지 공사소음에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상수도관은 물론, 벽에 금이 가고 무너질 지경』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다른 주민도 『공사가 시작된 3년전 큰 소움에 나가보니 바로 앞집을 포크레인이 부소고 있었다. 암반을 때는 발파작업만도 1년 넘게 계속됐고, 공사장부터 12m 떨어진 우리집은 폭파 소리에 전쟁터에서 사는 것 같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본인을 공사장 부근에 사는 아들 둘을 둔 엄마라고 소개한 한 주민은 『코로나로 나가기도 힘들고, 여름이라 덥고 창문도 못여는 여름을 아이들은 늦잠조차 잘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뒤 『새벽 5시부터 큰 트럭들이 빵빵거리고 차량이 수백대 드나들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피해를 호소하고 1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주민들은 공사장과 가까우면 12m, 먼곳도 110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대책위원회가 결성된 후 두달간 주민들은 1인시위, 민원의 방식으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건설사는 어떤 대책 마련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1인 시위 후 주민들은 협상요청서를 현장관리소장에게 전달했다.

대우건설측은 오는 8월 넷째주에 대책위와 상견례를 가진 후 협상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약속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서 『지금 당장 피해보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릴레이 1인시위를 통해 피해주민들의 피해사례와 해결을 호소하며 무대응으로 일관해온 대우건설측에 해결 대책을 요청했다. 주민대책위 한 주민은 『곳곳에 금이 가고 몇 달 전 새로 바른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면서 『하루만 살아봐라. 새벽부터 밤까지 공사소음에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상수도관은 물론, 벽에 금이 가고 무너질 지경』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다른 주민도 『공사가 시작된 3년전 큰 소움에 나가보니 바로 앞집을 포크레인이 부소고 있었다. 암반을 때는 발파작업만도 1년 넘게 계속됐고, 공사장부터 12m 떨어진 우리집은 폭파 소리에 전쟁터에서 사는 것 같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본인을 공사장 부근에 사는 아들 둘을 둔 엄마라고 소개한 한 주민은 『코로나로 나가기도 힘들고, 여름이라 덥고 창문도 못여는 여름을 아이들은 늦잠조차 잘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뒤 『새벽 5시부터 큰 트럭들이 빵빵거리고 차량이 수백대 드나들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피해를 호소하고 1인시위를 펼치고 있는 주민들은 공사장과 가까우면 12m, 먼곳도 110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대책위원회가 결성된 후 두달간 주민들은 1인시위, 민원의 방식으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건설사는 어떤 대책 마련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1인 시위 후 주민들은 협상요청서를 현장관리소장에게 전달했다. 대우건설측은 오는 8월 넷째주에 대책위와 상견례를 가진 후 협상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약속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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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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