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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월) 20:31 [제 866 호]
거주자 사생활 유출, “우리 아파트가 해킹당하고 있다면?”

진보당 서대문구위 서대문구에 월패드 해킹사건 전수조사 요청
15일 기자회견 열고, 주민불안 해소위해 대책 마련 요구

△서대문구에 월패드해킹 전소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는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아파트내 월패드 해킹사건과 관련해 지난 15일 서대문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대문구의 전주 조사를 요청했다.

진보당 서대문구 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700여개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 해킹으로 거주자의 사생활 영상이 유출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월패드가 해킹되면 현관출입문, 경비실 통화,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제어권이 해커에게 넘어가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며, 월패드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불법 촬영된 영상이 다크웹에서 버젓이 판매까지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는 월패드 불법해킹문제를 알리기 위해 12월부터 2월까지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진정일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불법 해킹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대문구청이 적극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아직 어느 지자체에서도 월패드 해킹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하지 않고 있는 만큼 서대문구가 월패드 해킹사건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진보당은 월패드 해킹과 관련한 피해가 완전히 해소되고,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계속해서 투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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