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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9일 (토) 20:52 [제 920 호]
빈대발생시 신고하면 신속 방역 출동한다

서울시 '빈대발생 신고센터' 전국 최초 개설
누리집 통해 빈대흔적 5단계 상황 그림 설명

△사진은 빈대제로 관리시설 점검 현장.
서울시는 최근 지역 곳곳에서 빈대가 출현함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방제를 강화하기 위해 「빈대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한국방역협회와 협력해 방제교육까지 지원하는 「빈대관리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11월 8일부터 빈대 발생시 서울시 누리집 「빈대발생 신고센터」(서울시 감염병연구센터 누리집)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시민이나 업체에서 빈대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면 빈대 신고 내역은 시 관련 부서 및 보건소에 즉시 전달되어 빠르게 발생위치 및 현황을 파악하고 빈대 방역 업무에 활용된다.
또한, 「빈대발생 신고센터」 빈대 관련 소식에서는 서울시에서 제작한 빈대 관련 교육·홍보 자료, 해외 소식, TBS에서 제작한 「서울 빈대 어디까지 왔니?」 등의 동영상 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빈대 흔적 조사하기 5단계는 빈대의 흔적이 침대를 중심으로 발견되는 1-2단계부터 심각한 5단계 상황까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시민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빈대를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와 한국방역협회는 최근 지역사회 빈대 출현상황에 공동대응을 위해 「해충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9일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박유미 시민건강국장, 김병우 한국방역협회장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한국방역협회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시 빈대 방제 특별교육」을 10일 오전 서울시청 후생동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빈대의 특성 및 모니터링 방법과 종합방제법을 다뤘다. 아울러, 시는 빈대 방제 업체에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영국해충방제협회(BPCA)가 제공한 빈대 방제 관련 교육 동영상도 번역·배포한다.

문의 : 자치구 보건소 또는 다산콜센터 02-120 , 빈대발생 신고센터

<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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