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기사검색
 
행정
사회, 안전
복지
단신
동정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서울시 뉴스
> 자치 > 서울시 뉴스
2023년 12월 09일 (토) 21:05 [제 920 호]
잇따른 강력범죄, 시민 안전위해 휴대용 지키미 보급

서울시, 휴대용 SOS비상벨, 안심경보기 한세트 구성 성폭력, 스토킹 피해자 등 1만명에게 우선 지급

△서울시가 보급할 예정인 안심경보기와 휴대용비상벨 예시
서울시는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상황에서 경찰 도착 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 자동 신고 기능도 갖춘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보급할 예정이다.

「휴대용 SOS 비상벨」은 「안심 경보기」와 함께 한 세트로 구성되며,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휴대용 SOS 비상벨」은 기기 작동 시 경고음이 발생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작동 노출을 원치 않는 경우는 무음도 가능하다.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들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또한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112에 자동 신고하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는 경고음과 함께 지인에게 위급상황 문자를 자동 전송한다.  


「안심 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는 간단한 작동만으로 강력한 경고음을 발생시켜 가해자의 범행의지를 위축시키고,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있다.
현재 비상벨과 경보기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세부 지급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12월 말부터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서 현장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일상생활 속 시민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집까지 혼자서 걸어가기 불안한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이 앱」,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확대」, 반려견과 함께 동네 위험요소를 발견·신고하는 「반려견 순찰대」등이 운영되고 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자료제공 서울시>
ⓒ sdmnews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