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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9일 (목) 13:12 [제 551 호]
양원 주부학교 제 20회 노래자랑 열기 후끈

17팀 결승진출. 해마다 실력 쑥쑥 늘어
관중석 가득 메운 응원 열기 뜨거워

△양원주부학교 노래자랑에 참가한 출연자.

지난 10일 제 20회 양원 노래자랑대회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렸다.
양원초등학교, 양원주부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교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마포로타리 클럽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
각 학급, 학년, 학교 대회를 걸쳐 뽑힌 학교의 대표 17팀이 아름답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때론 웃긴 보조출연자들과 함께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뽐냈다.

오랜 시간 이 행사를 진행한 KBS 리포터 김성애씨의 노련함과 양원 주부학교 전문부 박연옥학생의 풋풋하고 흥겨움이 어우러져 진행된 이날 대회는 대공연장 가득한 관중들로 일부는 서서 관람하는 등 해들 거듭한 노래자랑대회의 뜨거운 응원열기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부채해바라기와 미니 풍선, 막대풍선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지참한 응원단들이 학급친구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사회자들의 질문에 열심히 대답했다.

심사는 가수 김광남, 최예선, 김시동 씨가 했으며 김광남 씨는 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일전에 몽골인 행사에 갔는데 80%가 우리노래를 알고 부르더라. 심사위원으로서 뿌듯했다. 여러분들도 박자, 음정, 풍부한 성량과 함께 가사와 감정이 전달력 있게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각자 사연을 함께 듣는 가요는 여러사람들의 마음에 행복과 희망을 전했으며 특히 두 번째 곡 파초의 꿈을 부른 김순모(고 3-2)씨는 『성대 수술후 호흡이 짧아지고 힘들지만 노래는 늘 즐겁다며 시험볼 때마다 합격해 공부비결도 함께 전할까 한다면서 선생님 말씀을 주의깊게 듣고 지나가는 한 마디도 흘리지 않는게 성공비결』이라면서 학교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또, 드레스 차림에 진지한 얼굴로 미스코리아처럼 무대를 행진해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오래 사회를 맡은 김성애씨는 『이번 출연자들이 공부, 노래면 노래, 춤과 무대매너와 말솜씨까지 쟁쟁하고 즐겁게 사는 분들 같다』면서 양원주부학교,양원초등학교, 일성여중·고의 열정과 발전한 모습이 정말 놀랍고 보기좋다며 소감을 전했다.양원 초등학교 장기남 선생님이 찬조출연해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모창가수 나운하 씨가 깜짝 놀랄만한 외모와 매너로 이날 무대를 더욱 흥겹게 꾸몄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장려상 - 고장난 벽시계/고옥자(초 3-5), 열두줄/김순심(초 3-7)  ▲우수상 -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이이덕(초 5-3)  ▲최우수상 -  정말 몰랐네/이주현 (초 1-1)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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