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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9일 (월) 13:53 [제 354 호]
서대문소방서 첫 의용소방대 공식출범

김학인·윤선경 초대 의용소방대장 취임
연희·북가좌·홍은·미근대 등174명 한 자리에
△서대문소방서 초대 의용소방대발대식 및 대장 취임식이 지난 28일 영보웨딩홀에서 열렸다.
△아래는 김학인 대장(왼쪽 두번째)과 윤선경 대장(오른쪽 두번째)

서대문구 주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서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공식출범했다. 서대문소방서는 제1대 의용소방대 발대식과 함께 의용소방대 김학인 대장과 여성의용소방대 윤선경 대장의 취임식을 지난 28일 영보웨딩홀에서 가졌다.

서대문소방서에 편성된 의용소방대는 연희(본대), 북가좌, 홍은, 미근대 등 4개 지역대, 174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됐으며, 소방서의 업무를 도와 지역방재 봉사활동과 주민들의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담당한다. 초대 대장으로 취임한 김학인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봉사단체로, 거창한 구호나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현실 가능한 봉사영역을 확보해 많은 말보다 작은 실천으로 항상 모범을 보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시민안전과 소방방재의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 전했다.

20여년동안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의용소방대 윤선경 대장은 『소방에 관한 지식이 미흡하지만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설립취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일함으로써 의용소방대 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소방서 박두식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1945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가장 전통있는 지역 봉사단체』라는 설명과 함께 『서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우리구를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모범적이고 화목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장 및 대원 임명장과 고문 위촉패, 의용소방대기가 수여됐으며, 정두언 국회의원, 현동훈 구청장, 김명숙 시의원, 박상철 열린우리당(을) 운영위원장, 최기용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주요인사들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발대를 함께 축하했다.

ⓒ 최연희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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